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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을 하고 무사히 입금까지 마친 다음 가장 살떨리는 순간이 언제냐고 물어보면 바로 티켓 발송 후 배송 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인터파크나 멜론티켓의 경우는 대부분 원메일을 통해서 배송이 됩니다.(가끔 우체국 등기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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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배송은 인편으로 오기때문에 이분들과 연락이 닿아서 약속하는 게 빠른 수령의 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원메일은 제니엘 시스템이라는 곳과 일을 제일 많이 하고, 이쪽 통해서 배송하는 경우 배송 추적이 됩니다. 



우선 컴퓨터를 키고(모바일은 안됩니다) 익스플로러에 접속합니다(크롬 안됩니다) 그리고 초록창에 제니엘 시스템을 입력하면, 저렇게 운송장 조회라는 게 나오죠. 클릭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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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나 크롬으로 가시면 에러메세지 출력되니까(맥도 안됨) 꼭 윈도우 + 익스플로러 조합으로 들어간 다음에 접속해주세요.



그리고나면 이런 창이 뜨는데요. 여기다가 운송장번호를 입력해주시면 되요. 운송장번호는 예매내역 조회에서 또는 택배앱을 통해서 알수가 있답니다:) 




이건 제가 가장 최근에 받은 티켓으로 해봤는데요. 이런 식으로 내 티켓이 어디쯤 왔는지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배달사원님의 전화번호도 공개되어 있는 경우가 있지요~ 이상 인터파크 또는 멜론 티켓 배송이 원메일인 경우, 배송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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