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점검시간 및 인터넷뱅킹 시간 모두 정리

미리미리 이체해두면 좋은데, 사람이 어째 그렇게 되나요. 고민하거나 아니면 잊고 있던 공과금등을 갑자기 기억하게 되는 경우에 크게 당황하면서 인터넷 뱅킹에 접속을 시도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끔 그러다가 점검시간 또는 이용시간이 아니라는 말을 발견하면 오열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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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불의타를 방지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의 점검시간 및 인터넷뱅킹 이용 시간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뱅킹의 이용시간의 경우는 종류가 많아서 제일 많이 이용하는 몇개를 집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은행은 매일 00:00부터 약 40초여간 시스템 점검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아마 날짜 변경도 이때 이루어질 것 같은데요. 이때에도 체크카드 및 신용카드는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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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는 점검 이외에도,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는 00:00~00:30, 05:00~05:30까지 2회간 각 30분씩 총 1시간의 정기점검을 한답니다. 매월 셋째주 일요일, 매일 40초 이렇게 두가지를 기억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KB국민은행의 인터넷뱅킹 시간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은 365일 24시간, 저 점검시간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조회서비스, 인터넷뱅킹 관리 등등이 여기에 해당하죠. 일일히 일거하기 어렵기 떄문에, 저는 예외만을 언급하려 합니다. 

우선 이체서비스. 당행이체의 경운 24시간이지만 타행이체는 00:05~23:50까지 가능합니다. 안되는 15분이 언제인지 체크하세요. CMS나 중도금 이체는 오전 7시~오후10시까지, 언계계좌 이체는 00:10~23:30 까지 입니다. 가상계좌의 경우도 밤늦게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왠만하면 낮에 다 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동이체나 예약이체도 당행의 경우는 24시간이지만 타행은 오전 12:30~오후 11시정도 까지 된다는 걸 알아두세요.

공과금은 새벽에 납부할 수 없다만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통신요금도 마찬가지. 대부분 날이 밝으면 이용할 수 있다는 것 기억해두시구요. 심지어 KT통신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은 평일만 가능합니다.

대출의 경우 예적금담보대출 의 경우 24시간 가능하지만, 신탁은 이용시간이 정해져있구요. 대출금 이자납부나 상환의 경우도 평일 은행 업무시간 중에 가능하다는 것, 요것도 알아두심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kb국민은행 점검시간 및 인터넷뱅킹 시간을 알아보았습니다. 점검시간이 길진 않지만 걸리면 짜증나니 왠만하면 자정무렵에 은행업무 보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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